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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, 10년후에 필요한 직업이 무엇일까?
쌓이는 회사의 구인과 , 구직자 개개인의 일자리취업의 다리역할을 하면서
문득,이런 질문을 해보고-한참이나 머리를 끙끙거렸습니다.
한국이,아니 그보다 세계적으로 힘겹게 한숨을 내쉬고 있는 시점이
바로 지금인듯 합니다.
,,,구직자들의 높은 이상을 실현시킬 회사를 찾는것이
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속에서 , 차별화된 정보를 구하고자
변화를 시도하던중, 또 하나의 사무실을 당산역 앞에 개점하게 됐습니다.(11월 17일)
그간, 미흡하고 어렵게 생각이되던 양질의 구인회사를 찾고자 노력하던 많은 분들이 의기투합하여
당산에 있는 _메이소_에서 부족한 분야의 보완과 협력, 그리고
잠시나마 잊고지내던 초심의 자세로돌아가 다시 한번 힘차게 시작하려고 합니다.
인적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채우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이윤과 개인의 행복이 커지는
작금의 현실을 결코 저버리지않는 그 모습으로,
아직도 , 물론 지금은 어려운 현실을 체감하고 있으나
노동력을 구하는 회사가 더 많다는것을 알고 있기에(국내 노동인력의 수요를 바라는회사 185,000곳)
진정 우수한 노동인자를 필요로 하는 회사와 , 정말로 갈급한 마음으로 일자리를 찾는
그 많은 분들을 위해서 , 저희 메이소는 구인회사와 구직자간의 최고의 동반자가 될것임을
다시한번 강조드리며,
21세기 구인과 구직알선의 휴면뱅크"블루오션"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늘, 관심갖고 지켜봐주시며
혹~기대에 어긋날때는 잊지마시고 따끔한 질책을 해 주셔서
늘 한마음으로 많은 분들의 기대를 채우는 회사가 되게금
사업보다 먼저 따사로운 감정으로 모든분들에게 만족을 주는 메이소가 되도록
관심 쏟아주시고, 기원해 주시길 감히 바라겠습니다.
1호점-남구로역(지하철7호선)
2호점-당 산 역(지하철2호선)
주/메이소 박 석우 실장
2008년 11월 16일 배상.